한컴그룹이 운영하는 기업 연수원이 매월 예약제로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된다는 사실,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. '무료인데 얼마나 제대로 관리되겠어?' 싶었거든요. 그런데 직접 다녀와보니 그 의심은 입구에서 이미 무너졌습니다. 가평 설악면 보리산 자락, 청리움의 이야기입니다.예약방법과 볼거리 — 무료라서 더 의심했던 공간청리움 예약은 네이버에서 '청리움'을 검색하면 예약 페이지가 바로 나옵니다. '개인 무료 방문 예약'을 선택하면 되는데, 매월 3주 차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. 저는 이 타이밍을 놓쳐서 한 달을 기다렸습니다. 인기가 꽤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.방문 당일에는 관리동 1층의 직영 카페 '마루 534'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이용 동의서를 작성합니다. 이때 청리움에서 직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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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0. 16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