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조트 가격이 비쌀수록 편의성도 비례해서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, 스토너리 강화에서 직접 겪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. 1박 60~70만 원대의 독채 빌라인데 주차는 객실 앞에 못 하고, 체크인은 오후 4시입니다. 그런데도 수영장 앞에 서는 순간 그 모든 불편이 일시정지됐습니다. 숲과 바다가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뷰 하나로.체크인 전에 알아야 할 것들서울에서 차로 두 시간이 채 안 걸리는 거리, 강화도. 체력이 바닥난 아내를 위해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었기에 선택한 곳이었습니다. 생긴 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리조트라는 점도 솔직히 마음에 들었습니다. 붐비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감, 그게 컸습니다.웰컴 센터에 들어서니 리조트 이름답게 돌 장식이 눈에 띄었고, 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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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20. 16:25